“부모님이 너무 좋아해요”… 가을에 꼭 가봐야 할 서울 단풍 명소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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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볼만한 서울 단풍 명소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서울 단풍 명소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 차가운 현대 도시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고요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고층 빌딩이 즐비한 서울에 무슨 단풍 명소가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서울에는 여러 아름다운 단풍 명소가 존재한다.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단풍 명소인 만큼 매년 가을이 오길 기다리는 시민이 많다. 지금부터 어떤 곳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서울 단풍 명소 – 성동구 살곶이길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살곶이길은 항상 서울의 단풍길 중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로 손꼽힌다. 광나루길에서 성수동 뚝섬길에 이르는 구간으로, 조선시대에 건설된 ‘살곶이다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길을 따라가면 청계천과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구경하고, 산책을 하기 위해 이 길을 찾는다.

살곶이다리가 위치한 하천을 따라 걸으면 중랑천에 자리 잡은 느티나무와 괭이갈매기, 왜가리를 만날 수 있다. 또, 은행나무의 낙엽이 쏟아지는 모습을 경험할 기회도 있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서울 단풍 명소 – 중구 남산공원

남산은 도심 속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천연색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남산공원, 특히 밀레니엄 힐튼 서울과 남산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곳은 단풍철이면 인근 회사원들이 점심시간 산책으로 빠트리지 않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뒤편에서 계속으로 이어지는 단풍나무 터널을 따라 걷다 보면, 발 아래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마음이 자연스럽게 편안해지는 힐링의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양재 시민의 숲

양재 시민의 숲 역시 매우 접근성이 좋아서 서울 도심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봄에는 화려한 벚꽃으로 많은 이들을 끌어들이지만, 가을에도 아름다운 단풍으로 숲이 가득해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곳의 단풍은 빨간 단풍나무뿐만 아니라, 느티나무, 당단충, 칠엽수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이 화려하게 오색찬란하게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특히, 은행나무와 메타세콰이어가 곧게 나란히 나열된 길은 그저 지나치기엔 너무나 아쉬울 만큼 멋진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

도봉구 창포원

도봉구의 창포원은 소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소박한 분위기로 매력을 뽐내는 공원이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북적이지 않아, 단풍을 조용하게 즐기고 싶은 가을날에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창포원은 도봉산과 수락산 사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이 공원 내에는 북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공원의 멋진 전경을 즐기며 책을 읽는 것도 훌륭한 선택이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작은 연못 주변에는 억새가 한가득 피어나 있어, 이를 배경으로 인생샷도 남겨볼 수 있다.

종묘 옆 서순라길

종묘는 인사동과 익선동에 인접해 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해 여유롭게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종묘 돌담 너머에는 거대한 단풍나무가 서 있고 서순라길에는 큰 은행나무가 위치해 있어 가을이면 이들 나무가 마치 손뼉을 치는 듯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이곳에서 종묘 돌담길이 어우러져 다른 단풍 명소들과는 달리 운치가 두배, 세배로 느껴진다.

서울 단풍 명소
출처: 서울관광재단 (서울 단풍여행)

조용한 낮과 여유로운 밤, 각각의 시간대에 따른 다양한 분위기의 만추를 즐길 수 있는 가보기 가치가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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