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 금리 및 한도 알아보기

None

씨티은행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 상품은 씨티은행의 '원클릭 신용대출'과 비슷한 부분이 많지만 큰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씨티은행과의 거래가 전혀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럼, 직장인 또는 전문직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의 상세내용은 어떠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 대상자격

본 대출의 대상은 직장인 또는 전문직 자영업자이면서 나이는 만 25세 이상~만 60세 이하인 분들입니다.


대상자의 나이제한에는 대출기간이 포함이며, 씨티은행 심사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씨티은행에서 거래한 적이 없어도 신청가능한 상품입니다.


 대출자격 

 직장인 또는 전문직 자영업자 만 25세 이상~만 60세 이하(대출기간 포함) 씨티은행 심사기준 충족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 조건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이 없고, 담보 및 보증이 필요없는 신용대출입니다.


대출기간은 입금과 상환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개별대출로 대출금을 일시에 입금하는 경우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고 상환방식을 만기일시상환으로 선택하면 1년입니다.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인 경우에는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이용가능하며, 만기연장을 원하면 은행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출기간

 1년~5년

 대출한도

 최고 5,000만원

 대출금리

 최저 연 3.54%


대출한도

한도는 최저 5백만원에서 최고 5천만원까지 입니다. 다만, 대출자 월 소득의 최대 20배 내에서 산정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 대출금은 씨티은행 자체 산정방법에 의해 정해집니다.


대출금리

적용금리는 기본금리에 가산금리가 더해지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우대금리 조건은 없습니다.


최저 금리는 연 3.54%로 형성되어 있고, 실제 적용되는 금리는 신용등급이나 개인신용평점 등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신청시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출자의 신용상태 개선이 증명되면 금리인하요구를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씨티은행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 신청방법

씨티은행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은 영업점 방문없이 인터넷에서 무서류로 신청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단, 본인명의의 휴대폰은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씨티은행 거래가 처음인 경우에는 다른 1금융권의 이체 및 입금확인이 가능한 예금 계좌가 필요한데, 예금 계좌는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본인명의여야 합니다. 



더불어 '고객확인제도' 재이행 대상인 분은 신분증 이미지 파일을 제출해야 합니다.


  1. 대출선택
    씨티은행 홈페이지에서 상단의 '대출'을 클릭합니다.
    씨티은행 홈페이지 이동


  2. 신청하기
    대출상품 페이지에 있는 상품목록 중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의 신규신청을 클릭합니다.


  3. 대출진행
    본인확인, 대출가능여부확인, 대출신청결과확인을 순서에 따라 진행하면 대출신청이 완료됩니다.


유의사항

영업시간인 평일 9시~18시 이후에 신청하는 경우 추가 심사절차가 진행될 수 있고, 결과 따라 대출금이 다음 영업일에 지급되기도 합니다.


대출기한이 다가오는데 상환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면, 기한 전에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씨티은행 폰뱅킹

 1588-7000

 씨티은행 인터넷뱅킹

 02-3704-7700


더 알아보기

카카오톡 지갑 만들기 방법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이용방법 안내

무직자 소액대출 가능한곳 (2020년 최신정보)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관심 급상승 콘텐츠

“그럼 실구매가는 얼마에요?” 볼보 EX30 공개, 저렴한 가격에 서로 구매하겠다 난리

더보기

“경쟁자 모두 큰 일” 국내 도입 시급하다던 현대차 싼타크루즈 현재 상황

더보기

“두 눈을 의심했어요” 결국 해낸 BMW, 어떻게 가능했나

더보기

“네? 안 팔린다면서요” 판매량 600% 증가해 초대박 난 기아 ev9

더보기

“좀 더 빨리 출시해 달라..” 30·40이 기다린다는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

더보기

“이래도 안 사는 걸 어떡해요” 결국 1,000만원 낮춘 캐딜락 1월 할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