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빨리 출시해 달라..” 30·40이 기다린다는 현대차 캐스퍼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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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캐스퍼 EV 출시 예정..
현대차 캐스퍼
출처 – 현대차

현대차가 이르면 올해 7월 캐스퍼 일렉트릭 생산에 착수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해당 모델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대차는 자사 최초의 경형 전기차인 캐스퍼 일렉트릭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며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아 역시 올해 하반기에 소형 전기차 레이 EV를 출시하여 약 6000대의 사전 계약을 받았는데 30대가 30%, 40대가 42%로, 총 3040세대 고객이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이는 경형 및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3040세대 고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대차 캐스퍼
출처 – 현대차

자동차 전문 포털 Motor.es도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버전 캐스퍼를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와 가칭 ‘롱레인지’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롱레인지’ 모델은 WLTP 기준으로 40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 국내 시장은 물론 유럽 등 일부 해외 시장에도 론칭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체코 담당자는 Motor.es와의 대화에서 캐스퍼 전기차가 두 종류의 배터리 용량으로 출시되며, 작은 사이즈 배터리는 완전 충전 시 300km를, 큰 사이즈 배터리는 400km 이상 주행 가능함을 언급했다. 그는 또한 체코에서는 온라인으로 캐스퍼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대차 캐스퍼
출처 – 현대차

2021년 9월에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캐스퍼는 새로운 경형 SUV 모델이다. 전기차 버전의 캐스퍼는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 계획이며, 유럽 시장에는 전기차 버전으로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전기차는 경제적인 보급형으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며, 내연기관 모델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차 캐스퍼
출처 – 현대차

캐스퍼의 전기차 모델은 기존 캐스퍼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기차만의 특별한 프론트 그릴, 전용 휠, 그리고 공기 저항 최소화를 고려하여 설계된 범퍼를 채택했다. 또한, 차량 전면에 충전 포트를 마련했다. 내부에서는 기둥형 기어 레버, 내연 기관 차량보다 확대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디지털 계기판 등의 첨단 기능이 탑재됐다.

현대차의 최근 신모델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컬럼식 기어 레버를 특징으로 하며, 스티어링 휠에 부착된 패들을 통해 회생 브레이킹의 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캐스퍼 EV에는 차선 유지 보조 기능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이 탑재 됐다. 내연기관 버전과 같이 캐스퍼 EV 역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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