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기였어?”… 한국인 여행객들이 주로 당한다는 해외여행 사기수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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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부정사용 늘어나는 추세..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해외여행 사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많은 한국인이 해외 여행 중에 다양한 형태의 사기에 노출되고, 경험했다고 밝히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식당에서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 내에서는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곤 식당에서 사기를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식당이 사기를 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점을 악용해 일부 해외 업주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화폐단위 속이기

동남아시아 여행 중 한국인이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은 ‘화폐 단위’이다. 한국과 화폐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청구서를 신중히 확인하지 않으면 과도한 요금으로 큰 손실을 입을 위험이 있다.

한국인이 당하는 사기수법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베트남의 화폐 단위는 ‘동’으로 5일 기준 원화 1만원이 약 18만 동에 달한다. 일부 악덕 업주들은 베트남 화폐 단위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에게 청구서에 ‘0’을 추가하거나, 무리한 추가 요금을 청구하기도 한다.

또한, 금액을 오해해 과다하게 지불했음에도 모른척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금액 납부 시 주의가 필요하다.

카드 결제 사기

해외 식당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카드 결제 사기’이다. 여행 중 현금을 지참하는 것이 불편하여 카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계산 시 점원에게 카드를 맡기거나 이동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카드를 점원에게 맡기면 복제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이로 인한 부정 사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인이-당하는-사기수법1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금융감독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부정사용 건수는 2만1천522건, 금액은 64억2천억원으로, 이는 1년 전보다 각각 3천553건, 15억1천억원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카드 도난이나 분실에 따른 부정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에서의 부정 사용 금액은 국내보다 약 5배 높아, 여행객들에게 카드 사용 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카드를 잃어버렸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즉시 신고하고, 여행 전 카드사에 ‘해외사용안심설정’ 서비스를 활성화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설정한 국가에서만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일일 사용 한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카드가 복제되더라도 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무료인 척 유료 서비스 유도

한국의 식당에서는 물, 반찬, 물수건 등이 대체로 무료로 제공되는 반면, 해외에서는 이런 서비스가 대부분 유료인 경우가 많다. 이는 상당히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를 악용하는 업주들도 있다.

무료인 척 유료 서비스 유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한국인들이 친절에 상대적으로 민감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처럼 가까이 와서 물을 따르거나 음식을 추가해 주고, 나중에 이를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황에서는 항상 “이것은 무료인가요?”라고 명확히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이나 불편함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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