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금액의 15% 지원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 제공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10월, 슈퍼 BIG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일시불 구매 시 최대 15%의 대대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경쟁사들보다 판매량 확대에서 우위에 설 계획이다.
이 이벤트에서는 쉐보레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해당 모델을 일시불로 구매할 시 차량 금액의 15%를 지원하며,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할부 혜택) 선택 시 최대 1,100만원 지원 및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먼저, 타호의 경우 혜택은 약 1,400만원에 달한다. 더불어,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1,100만원의 지원과 함께 최대 72개월의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800만원 지원이 가능한 무이자+콤보할부 프로그램을 택하면, 36개월 동안 선수금 없이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쉐보레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 또는 5.0%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 혜택(선수율 20%)을 제공한다. 더불어,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볼트 EUV를 구매하는 고객에는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일시불로 구매시 취등록세 150만원이 지원되며, 전기차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 외 추가 지원, 특별 할부, 그리고 최대 150만원의 유류비 혜택도 제공된다.
쉐보레,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의 서영득 전무는 “가을이 시작되고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되는 시기에 쉐보레의 인기 차종을 국내 고객들에게 더 나은 혜택으로 제공하기 위해 무이자 할부 등의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볼트 EUV 등을 포함한 다양한 차종에 대한 특혜 외에도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직접 체험하고 충만한 명절 선물을 제공함으로써, 전시장 방문자들에게 쉐보레 제품을 구매하는 최적의 시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쉐보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선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1대,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200만 원(2명), LG 스탠바이미 GO(10명)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시장에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시승 후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쉐보레 캠핑용품 세트를 제공하며,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여행상품권, 전자제품 등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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