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가격” 피아트 소형 전기차 출시에 대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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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초소형 전기차 ‘토폴리노’ 출시
도심형 전기차로 1,000만 원대 놀라운 가격
시트로엥 에이미의 뒤를 잇는 2세대 모델
피아트
피아트 토폴리노 (출처-피아트)

스텔란티스 그룹에서 소형차를 주로 생산하는 피아트(FIAT)가 초소형 전기차 ‘토폴리노(Topolino)’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1940년대, 피아트에서 선보였던 초소형 차량인 ‘토폴리노’와 같은 작은 차체와 독특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 모델은 작고 귀여운 디자인도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이지만,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피아트
피아트 토폴리노 (출처-피아트)

피아트가 지난 7월에 공개한 도심형 초소형 전기차 ‘토폴리노’의 이탈리아 시장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상품의 정가는 9,890유로(한화 약 1,410만 원)이지만, 보조금을 활용하면 7,544유로(한화 약 1,075만 원)로 아주 매력적인 가격이다. 더불어, 48개월 계약, 계약금 2,582유로(한화 약 367만 원), 월 39유로(한화 약 6만 원)면 리스도 가능하다.

피아트의 신형 토폴리노 모델은 2024년 1월부터 이탈리아에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독일과 프랑스에서도 연말 이전에는 주문을 시작할 계이다.

피아트
피아트 토폴리노 (출처-피아트)

그러면서 피아트는 신형 토폴리노의 주문부터 배송까지의 모든 과정이 완벽하게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아트 토폴리노, 최고속도 45km, 최대 주행거리 75km

피아트
피아트 토폴리노 (출처-피아트)

피아트의 신형 토폴리노는 도심형 소형 전기차로, 전체 길이가 2,530mm이며 전면부에 작고 동그란 헤드램프와 그보다 더 작은 방향지시등, 그리고 메탈 느낌의 범퍼로 피아트의 소형차, 500 등을 떠올리게 하는 프론트 엔드의 형태를 갖췄다.

도어 패널은 상황에 따라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후면부는 독특한 개성을 갖춘 500 모델과 흡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실내는 깔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 되었으며, 2인승 시트와 간단한 수납 공간이 있어 실생활에서의 활용성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피아트
피아트 토폴리노 (출처-피아트)

이 차량에 탑재된 6kW 전기모터와 5.4kWh 배터리는 도심속 이동 수단에 걸맞게 최고속도 45km/h, 1회 충전시 75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토폴리노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쥐’라는 뜻으로 1936년부터 1955년까지 기존 피아트 500으로 불렸으며, 몇년 전 인기를 끌었던 시트로엥 에이미의 뒤를 잇는 2세대 모델이다.

피아트 토폴리노는 복고풍 디자인과 이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젊은 세대, 가족, 도심형 차량 애호가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들을 고려해 디자인 되었으며, 도시에서의 자유로운 이동을 수반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피아트
피아트 토폴리노 (출처-피아트)

한편, 도심형 소형 전기차 피아트 토폴리노는 공개와 함께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해 말, 이탈리아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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